땀띠 두드러기 차이 땀띠 두드러기 사진 땀띠 두드러기 땀띠 연고 겨드랑이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땀띠 두드러기 원인 등 총정리

보통 환절기나 여름철에 땀띠나 두드러기가 자주 발생되곤 합니다. 보통 땀띠와 두드러기의 차이점을 크게 못느끼시는 분들이 많으며 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땀띠 두드러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땀띠

열 발진이라 하는 가시열은 땀이 피부에 갇힐때 발생됩니다. 일정한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보통 지름 1~2mm의 빨간 좁쌀 모양입니다. 한번 형성되면 20~30분 후에 자연스레 가라앉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드러기

섬유관련(옷), 먹는 것들, 날씨 등 특정 원인으로 인하여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땀띠 두드러기 차이

둘의 공통점은 가려움증, 부기, 홍반입니다. 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는 정도 이기도 합니다. 땀띠는 한번 형성되면 20~30분 후에 자연스레 가라앉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두드러기는 보통 20~30분 내에 안정이 되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컨디션에따라 재발 가능성이 높기도 합니다. 서로 상반되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땀띠 원인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땀샘이 막히게 되면서 발생하는 피부 반응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땀이 분비되어 피부의 이물질이 땀샘을 차단시키며 자외선에 노출이 되었을 시 발생합니다.

 땀띠 두드러기 발생 부위

땀띠는 주로 땀샘으로 인하여 발생되며 겨드랑이, 팔, 다리의 주름, 영유아들의 기저귀가 채원진 부분 등에 발생됩니다.
두드러기는 땀과 통풍에는 관련이 없고 체온 변화에 의해 발생됩니다. 체온변화로 나타나며 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발생 될 수도 있습니다.

 

 

 땀띠 치료 방법

◇ 타이트한 옷을 피합니다.
◇ 미네랄 오일이 함유된 제품은 피합니다.
◇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줍니다.
◇ 자가치료 방법으로는 냉찜질이나 소금물로 호전 시킬 수 있습니다.
◇ 피부 자극을 주는 제품 및 음식은 피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 란?

고온에서 운동을 하거나 피부를 노출할 시 발생되는 두드러기 입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원인 및 증상

체온의 변화로 인해서 발생되며 땀샘 수용체의 기능이 비정상적일때 피부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하며, 또한 과도한 운동 및 스트레스 또는 추운 장소에서 뜨거운 장소로 갑자기 이동하게 될 시 발생하게 됩니다.

콜린성 두드러기의 매개체는 물이고 피지선의 분비물과 반응하여 독성 물질을 형성 하며 독성 물질이 흡수될 시 모낭 주변의 비만 세포를 자극하여 히스타민을 분비하고 두드러기를 유발 시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시 발생 될 수 있으며 보통 20~30분 동안 지속되고 가렵고 따끔 거릴 수 있는 작은 홍반성 팽진 또는 구진이 일어납니다. 전반적으로 복통, 발한 및 현기증을 유발하고 젊은 성인들에게 흔하게 발생되고 경우에 따라 오랫동안 지속되어 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도 있습니다.

 땀띠 두드러기 예방

◇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습니다.
◇ 평소 청결한 몸 상태를 유지합니다.
◇ 땀띠가 발생한 부위에 비누나 바디로션을 삼갑니다.
◇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줍니다.

 

 

땀띠 두드러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외모적으로 신경쓰이고 통증까지 있는 땀띠 두드러기 정보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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