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대해 대략은 알고 있으나 깊은 심오함은 알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모든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많은 생각과 「심리적인 행동」 을 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어떠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그에 맞는 행동을 하려고 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는 이런 행동을 해야, 나와 상대방이 서로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심리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어떠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슬기롭게 행동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이나 어떠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나에게 이롭고
득이 되거나 자신에게 손해는 보지 말고,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취지에 의하여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수많은 상황에서의 심리학이 존재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포스팅하려는 심리학에 관한 얘기로는
예를 들어서..
《 사랑의 관한 심리 》 , 《 직장 생활에서의 심리 》 , 《 자녀와의 소통심리 》 , 《 대인관계의 심리 》
《 반려견과의 심리 》 , 《 돈의 심리 》 , 《 일상생활 심리 》 등
우리가 살면서 느끼고 배우는 심리적인 요인을 나름대로 쉽게 풀어서 써보려 합니다.
난 할 수 있다..할 수 있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는 고함도 심리적인 행동인데요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심리적인 면에서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기면 우리의 뇌는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멘탈이 무너졌다고들 하죠? 그만큼 심리적인 압박에 견디지 못해서 멘탈이 무너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서 심리라는 요인을 무시 못할 수 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대처 능력에 비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심리적인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상대방이 나를 보고 우러러볼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한다면
자기 자신에게는 커다란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모든 상황에 자신에게 이로운 심리적인 행동을 하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심리효과 종류만 해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 고립효과(Isolated Effect) , 고백 효과(Confession Effect) ,
꾸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 , 나르시시즘(Narcissism) ,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 , 머피의 법칙(Murphy's law) 등
무려「 100 여가지 」가 넘는 효과들이 있기도 합니다.
효과들에 관한 포스팅은 다음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관한 내용은 「심리학자」들의 관한 이야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노벨상을 받으신 심리학자 등 세계 여러 심리학자들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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