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상품은 특정 지수 또는 주식의 하락이 일정 수치 이하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만기 시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폭락장에 유용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ELS 상품 종류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 은행에서 발행하는 ELD, 산운용사가 발행하는 ELF로 나눠진다.
ELS 상품 특징
- 1년 만기, 3년 만기 등 만기가 있다.
-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폭락장에 투자하면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 3개월, 6개월 등 특정 조건 만족 시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 만기 시점까지 주가가 특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이 손실된다. (그래서 하락장에만 투자를 하고들 한다.)
ELS 상품 장점
- 폭락장 이후 턴 어라운드 시점에 투자를 하면 고수익도 가능하다.
- 1~3년 이내에 하락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원금 보장형 ELS 상품도 있다.
ELS 상품 단점
- 고수익이 가능한 만큼 원금 손실에 주의해야 한다.
- 흔치 않은 상황이지만 주가가 반토막이 났는데 그 후 1~3년 이내에 또 반토막이 나게 된다면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ELS 상품 주의할 점
- ELS 상품은 상환 날이 올 때까지 해지하지 못하며, 상환일 때마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만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고수익 상품이라는 메리트가 있지만 조건이 불충족시 원금 손실을 발생한다.
- 기업지수 ELS 가 고수익을 가져다줘서 많이들 하시는데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조기 상환 시 상환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조기 상환할 때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상품 설명서를 꼼꼼히 확인 후 투자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간혹 상환 조건이 까다로운 상품도 있기 때문이다.
ELS 상품 낙인(Knock-In)과 노낙인(No Knock-In)
- 낙인이란 투자 기간 동안 하나 이상의 기초자산 가격이 특정 기준점(낙인 배리어) 아래로 내려갔다면, 만기가 되더라도 제시된 수익률을 받지 못한다. 기초 자산의 최초기준가 대비 하락만큼 투자원금손실을 입게 되는 기준선이다.
- 노낙인이란 낙인과 반대의 의미라고 보면 된다.
ELS 상품 기초자산
- 지수형 : KOSP200, 다우지수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추종한다.
- 종목형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특정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추종한다.
- 혼합형 : 지수형과 종목형의 혼합된 기초자산을 말한다.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상품은 주가연동증권 이라고도 한다. 개별 주식의 가격 혹은 주가지수와 연계되어 투자 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이다. 수익률이 높은 만큼 손실위험이 존재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상품이긴 해서 부자들이 종종 애용하는 상품 중에 하나이다. 수익률이 높지는 않아도 안전하게 투자를 하려면 원금 보장 ELS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ELS 상품에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공부한 후에 투자를 권한다.
매년 안찾아가는 건강보험료 미환급금이 OOO만원? 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지원 서민대출 미소금융 생계자금 자격요건
안심전환대출 받으시는 분들이 한번씩은 꼭 실수하는 부분
신용점수가 낮은 분들도 신청할 수 있는 사잇돌 1대출 어렵지 않아요
대출 아닌 정부 지원금 '경영지원개선금' 신청시 주의할점 10가지
반응형
'꿀정보 돈되는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CU 편의점 와인 11월 할인행사 추천 리스트 9종 (0) | 2022.11.02 |
---|---|
세븐일레븐 편의점 와인 11월 할인행사 추천 리스트 6종 (0) | 2022.11.01 |
부동산 재테크 성공 비법 노하우는 토지에 있다? (0) | 2022.10.3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ㅌㅇ (0) | 2022.10.30 |
현재 8촌 이내 혼인 금지는 합헌, 혼인 무효는 헌법불합치..이미 혼인한 사람은? (0) | 2022.10.27 |
토트넘 VS 브라이튼 실시간 중계보기 (0) | 2022.10.09 |
명품 어디서 구매해? 난 앱으로 구매해~ 정품 명품 쇼핑앱 총정리! (0) | 2022.10.05 |
구찌 신상 아이유 가방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백 상세내용 및 후기 (1) | 2022.10.04 |
댓글